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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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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새마을운동중앙본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의 대전환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5백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4월 22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이 행사가 코로나19로 두차례나 연기되면서 대폭 축소해 진행돼 참석인원이 1천여명에서 1백50여명으로 줄였다.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국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이옥구 충남 공주시 반포면 부녀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도 수여했다.

↑↑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정성헌 중앙회장은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하며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며 “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명을 만나 생명살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

페니아나 라라바라부 주한 피지대사는 “코로나19로 개발도상국인 피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피지 마을공동체 발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모범적인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유기농 태양광발전소 건설, 나무와 양삼(케냐프)심기, 비닐·플라스틱 사용 및 수입육고기를 감축하는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 페니아나 라라바라부 주한 피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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