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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통계정보시스템/발전설비/연료원별 선그래프(2020.06.18현재) 누리집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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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통계정보시스템/발전설비/연료별 수치정보 보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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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은 국가의 전력지표와 에너지지표, 전력설비 등에 대한 데이터, 전력시장의 운영실적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최근 일년간 연료원별 발전설비 용량이 선그래프로 나타나는데 선그래프와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이 메뉴는 전력통계정보시스템/발전설비에서 연료원별로 들어가면 선그래프 보기로 화면에 표시된다.
예를 들면, 2020년 6월 기준 연료원별(MW)은 기타 1,203, 신재생 17,675, 양수 4,700, LNG 41,169, 유류 2,100, 무연탄 600, 유연탄 36,453, 원자력 23,250으로 나타나 있는데, 그래프에는 원자력이 가장 아래쪽에 표시되고 위로 유연탄, 무연탄, 유류, LNG, 양수, 신재생, 기타 순으로 표시돼 있어 수치와 그래프가 맞지 않는다.
문의결과, 선그래프는 누적된 그래프라는 설명이다. 화면 어디에도 누적된 수치를 나타내주는 그래프라는 설명이 없다. 또 선그래프가 나타내는 바가 설비용량이라는 것을 문의하고 나서야 알았는데 어디에도 설비용량이라는 안내도 없다. 전문가라면 단번에 알수도 있겠지만 일반일들이 보기엔 무엇을 설명하는지 모를 수도 있다.
또 선그래프에는 원자력이 가장 아래에 표시돼 있다. 원자력이 LNG와 유연탄 다음으로 세번쩨로 높은 설비용량을 갖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그래프로 보기에는 원자력이 가장 낮은 설비용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신재생과 기타 중 한가지는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없는데도 가장 높이 표시돼 있어, 가장 많은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게 표시돼 있다.
이에 대해 담당자는 수치정보 보기를 확인하면 정확한 데이터를 알 수 있다며 오류를 확인했고, 프로그램을 조만간 수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시스템상 용어가 어려워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용어에 대한 설명도 넣어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공공부문 전력통계정보를 관리하는 곳에서 국민들에게 수치나 표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참고: EPSIS(전력통계정보시스템)/발전설비/연료원별·발전형식별·회원사별
http://epsis.kpx.or.kr/epsisnew/selectEkpoBftChart.do?menuId=03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