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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령군 |
| 고령군새마을회는 축산 농가에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4일 차세대 사료용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케냐프(kenaf, 양마)를 식재했다.
케냐프 잎은 가축사료로 이용하거나, 종이펄프 생산량이 소나무에 비해 12배 높아 펄프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활용성이 높다.
또한 옥수수에 비해 생육속도가 빠르고, 멧돼지나 야생동물의 피해가 적으며,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상수리나무의 10배나 높아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큰 작물로 알려졌다. 정해광 새마을회장은 “이번 식재는 우리의 생명과 지구 위기 극복에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새마을회의 작은 움직임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닥쳐올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더 나은 고령군민의 미래 삶을 위해서는 새로운 수입 창출원이 필요한데 새마을 가족들이 먼저 시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케냐프의 성공적인 수확과 사용이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과 축산농가에 질 높은 사료를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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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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