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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칠곡군 |
| 프리컴퓨터 장윤혁(44) 대표가 지난달 28일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를 위해 마스크 365장을 기탁했다.
선천성 뇌병변 지체1급 중증신체장애를 갖고 있는 장윤혁 대표는 365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인터넷에서 구매하거나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를 어렵게 모아 365장을 마련해 칠곡군에 전달했다.
장윤혁 대표는 “장애인은 일반인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고 더욱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나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었다”며 “마스크가 없어 스카프로 얼굴을 감싼 참전용사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파 마스크를 통해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