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을 박형룡 민주당 후보가 선거 마지막 날인 14일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유세에 나섰다.
박형룡 후보는 특권을 내려놓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국민소환제 도입 및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 추진, 국민 입법청원 제도 도입, 회기 중 불체포 특권 및 면책 특권 폐지, 국회운영 상시화 및 법안처리 신속화를 위한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공천제도를 통한 청년 국회입법 정책위원회 구성 제도화, 국회 회의 불출석시 세비 삭감 및 백지신탁제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청년, 신혼 맞춤형 주택 10만호 공급, 100만 가구에 공공주택과 맞춤형 주거 금융 지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침 챙겨주는 학교’ 시범 실시, 유가·현풍·구지지역 초등·고등학교 신설, 융복합 명품학군 조성, 다양한 분야 체험 교육 실시, 대기오염 정화시스템 고도화 지원 등 달성군내 환경문제 해결도 제시했다.
아울러 반려문화 특구 달성으로 반려동물 테마 공원 및 행동 교정 치료센터 건립, 대구산업철도 조기완공, IBK 기업은행 본점 달성 유치, 달성군을 대구산업 전략지역으로 육성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박형룡 민주당 후보는 경북대 총학생회장, 대구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1기 의장을 지냈고, 사회운동가로 페놀사태해결을 위한 대구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 공정선거감시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 청년단장, 민주주의민족통일대구경북연합 사무처장, 전대협 대구경북동우회 회장, 한국청년연합회 대구본부(대구KYC) 공동대표, 개혁국민정당 대구 대표(노무현대통령 선거 운동), 열린우리당 대구창당 공동준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주)다스코(세종지역 강소기업 소개) 고문, 사)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사, 세종시 상공회의소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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