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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예방적 코호트 32개 사회복지시설에 2주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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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칠곡군 |
| 칠곡군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32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자 500여명과 입소자 85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중인 사회복지시설에 서한문을 발송해 이해와 협력을 구했다.
백 군수는 서한문에서 “현재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일부 사회복지시설에는 대규모 감염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거주·의료시설에 대해 선제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득이 하게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종사자 25명이 코호트 격리중인 노인요양시설 ‘연꽃피는집 ’정란희(49)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애로와 고충을 이해하고 정중하게 협조를 구하는 군수님의 서신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조기 퇴치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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