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고령군 |
| 고령군은 6일 현재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자가격리 45·해제 39)으로 증가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확대 운영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의 현재 확진자는 대가야읍 3명, 다산면 2명, 우곡면 1명이 발생했고, 그중 신천지 신도 및 접촉자가 3명이며, 나머지 확진자도 대부분 대구에서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 3일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지역 자율방재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난 4일부터 아파트, 빌라, 주요도로 상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보건소는 의료진 및 비상근무자 24시간 근무로 지난 5일 현재 178명의 검채를 채취해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 신도 28명에 대해 전수조사와 검사를 완료하고 확진자 3명은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해 회복 중에 있으며,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에 대해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잠복기를 감안해 자가격리 중이다. 고령군은 복지시설, 청소년 및 아동복지센터, 경로당 등 취약계층 시설에 마스크 2만8천매, 손소독제 6천500개, 손세정제 5천300개 등을 배부하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 손소독제를 구입해 전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복지시설 근무자들에게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해 감기증상이나 인후통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며, 농번기를 맞아 타지에서 출퇴근하는 인부들의 전수조사와 관리를 위해 농민과 지역농협에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고령군 각계각층에서 희망의 손길이 이어져 지난 4일 기준, 코로나19 특별모금도 23건에 7천여만원의 성금과 물품 기탁도 이어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고 있으므로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가급적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외출, 친인척 방문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오피니언/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