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현기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검증된 정책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나라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경북도(15녀)와 중앙정부(15년)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재정통·경제통으로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남북과 한미일 외교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칠곡 미래산업선도도시 및 성주·고령 낙동강 협력경제·관광도시를 밑그림으로 지역별 육성산업 및 인프라 구축과 정책제안터, TV현기야 등에서 제안한 군민들의 정책제안 실현을 약속했다.
칠곡 미래산업선도도시를 위해 드론산업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맞훈 인공지능·사물인터넷의 개편, 영남화물물류기지를 첨단산업기지화, 농기계자동차·전기자전거 특화클러스터, 왜관산단 ‘맛산업 클러스터’, ‘신교육 석적’을 위한 기업후원형·취업보장형 미래산업기술명장고 육성을 제시했다.
또 성주·고령 협력경제·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강정-고령보 ‘고령 제2남이섬’ 조성, 성주 낙동강 연안 IT융합첨단농산업단지, 고령·다산 일원 물류·유통 미래경제허브 구축을 계획했다.
아울러 성주 ‘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강 김우옹, 심산 김창숙, 한강 정구, 한주 이진상 선생 선양사업 추진, 대가야역사 복원을 통한 글로벌관광마케팅 추진, 가야산 ‘9988’ 헬스·힐링·메디컬타운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칠곡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가산 연장, 구미-칠곡-대구 광역철도 칠곡(왜관공단, 북삼) 연계교통망 구축, 칠곡 동명-대구 북구 광역도로 조기 착공, 중앙고속도로 가산IC-금호JCT 4차로 확충, 경부선- 통합신공항 이전지-중앙선 연결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고령에는 남부내륙철도 역사 추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성주 연장, 동서고속도로 무주-성주-대구구간 조기 착공, 성주-대구 광역도로 조기 완공, 국도 30호선(선남-다사) 6차로 확장, 회천교-고령경찰서 연결도로, 성산IC-국도 26호선 연결도로, 다산 노곡리-성주 용암 도로 개설 등을 약속했다.
고령·성주·칠곡을 한국의 부자농촌, 세계로 나가는 미래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소비자 직접 참여형 농장마켓 선도단지, ‘한입과일·채소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칠성고코’(가칭)를 설립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유통 글로벌마케팅 선두주자로 키우고, 여성·청년·장년 농업기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정보·재정지원체계 구축, 전국 대표 로컬푸드타운 조성, 귀농·귀촌인 종합타운 건립, 도시민 주말체류형 관광·농업단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청년들을 위한 공약으로 청년 주도형 놀이터 추진, 전통시장 청년창업몰 조성, 청년기업가 육성, 청년행복타운 조성, 예비청년(만18-19세)진학·취업·창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여성을 위한 불임시술 국가지원 확대, 산모 및 영유아 출산·응급·건강증진센터 설립, 어린이를 위한 학교 주변 우리아이 안심길 조성과 지역기반 공동체 돌봄 환경 조성, 경력 단절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도 약속했다.
어르신·장애인·다문화 가정을 위해 원스톱 시니어단지, 3대가 행복한 어린이·실버원 조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 다문화 직업지원센터 설치, 칠곡 장애인보호작업장 설치, 성주·고령 장애인복지관 건립, 국가유공자 등 예우 강화, 교통약자 ‘나들이콜’ 확대도 밝혔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령친화형 전통시장 개발, 청년·장년·어르신이 함께하는 상생전통시장 확대, 스마트 정보플랫폼 구축, 소상공인 1인 미디어센터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칠곡·성주·고령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 마을 보안등·가로등·CCTV 교체, 고령 다산, 칠곡 동명·지천, 성주 선남·용암 일대 그린벨트 완화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칠곡은 김천혁신도시-북삼 순환 연계교통망 구축, 북삼·약목 경호천 수변생태공원 조성, 왜관 주한미군 후문 제2이태원길 조성, 칠곡 군민실내체육관·문화예술회관 건립, ‘한티아고(한티 가는 길)’ 명소화 추진, 고령은 다산 신도시 개발, 다산 군민체육센터 건립, 개경포 백토길 조성, 고령 실내체육관 건립을 제시했다.
성주의 경우, 성산 군부대 이전 후 성산역사문화 복원, 성주관문 경관특화사업 추진, 성주호 생태둔치공원 조성, 낙동강 브릿지파크 조성사업을 밝혔다.
4-50대 장년층의 실업률 증가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경기 부양에 대한 질문에서 “구미와 칠곡·성주·고령과 대구·경산·영천까지 연계한 광역경제협의체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및 연계산업 육성기지를 만들어 지역경기 부양의 틀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장년층의 직업전환을 위해 전문분야를 육성하고 기업과의 매칭이 이뤄질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설치, 소상공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컨트롤 센터 설치와 산업기반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