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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령군 |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대가야교육원에서 ‘고령군-서강대학교가 함께하는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고령군과 서강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관학협력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캠프 참가자는 고령군 재학생 초등학교 2∼6학년생으로 총 60명을 선발해, 1인당 경비 85만원 중 참가비 15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지원했다.
교육내용은 12명으로 구성된 각반에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 보조교사가 전담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을 통해 영어 표현 능력을 키웠다.
또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진로와 외국문화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했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하루 종일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만들기 게임을 하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기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곽용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올해 여름방학에도 추진 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관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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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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