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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청년·어르신들과 소통 간담회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지난 6일 북삼면 경로당 운동지도자 현장실습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칠곡·성주·고령군의 노인인구 비율은 21%로 전국 15.5%보다 높고, 특히 고령과 성주는 각각 29.8%, 30.6%를 기록하고 있다”며 “획일적인 노인정책이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지역별·연령별로 체계화되고 피부에 와 닿는 노인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과의 대화는 그 자체로 민생·행정 체험의 장이며,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와 고견을 가슴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농어업인 정년연장, 노인일자리 질적 개선 및 창출, 경로당 운영지원, 의료보장 확대 등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복지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은 우리 현대사의 굴곡을 몸소 겪고 극복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드셨다”며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께서 이룬 대한민국의 전통과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정희용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왜관지역 동창들, 대학새내기가 된 후배들과 함께 농구경기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직, 병역, 아르바이트, 등록금 문제와 40대들의 일자리, 육아, 부채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법이 허심탄회하게 오갔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 중 청년에 속한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 체감실업률이 20%가 넘고, 이른바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을 이해하고 대표하는 정치는 실종됐다”며 “20대 국회 전체의 7%에 불과한 청년 국회의원, 전체 법안발의 건수의 0.28%(69건)에 그친 청년법안이 그 방증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칠곡군은 평균 연령이 42.2세, 특히 석적읍은 33.6세로 경북 다른 지역에 비해 청년인구가 많은 편”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칠곡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각종 청년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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