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초총동창회 제2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된 지난 20일 수륜초등학교 운동장은 졸업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이 자리에 이근춘 총동창회장, 한상철 수석부회장, 김옥순·김언회 부회장, 김태수·김한희·김영희·박현수·박천호 前회장, 송성환 수륜초 교장, 이전규 수륜면장, 송진환 수륜중 교장, 이수경 도의원, 배천희 수륜산악회장, 문상오 지사초총동창회장, 이강희 청수회장, 백오현 수륜중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송병환 성주군 의회사무과장과 내빈 및 동문이 참석했으며 이병환 군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종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제25차 정기총회로 총회 의안을 심의·의결하고 박천호 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2부 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시상식과 경품추첨으로 마무리했다.
2부 체육대회는 럭비공릴레이, 풍선기둥 쌓기, 징검다리 건너기, 고무신 양궁, 족구, 판 뒤집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경기가 펼쳐졌다.
이근춘 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운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19회 동기들과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총동창회를 시작한지 25회째를 맞아 세월이 유수라는 말을 실감한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친선과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성환 교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노력한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수륜초는 1945년 지사초 수륜분교장을 시작으로 1949년 개교해 올해 69회 총 4천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교생이 59명이다가 4명이 전학 와서 총 63명이 됐다”고 했다.
이어 “올해 학교의 시설 확충과 개보수 사업에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추진 중이며,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과 다양한 경험을 쌓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모교 발전에 동창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수륜면장으로 온지 3개월째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시기 바라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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