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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설렘의 시작! 2026년산 성주참외 첫 출하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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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1월 6일 올해 첫 참외를 수확·출하했습니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 수확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 참외임을 입증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입니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추진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자식처럼 참외를 키워낸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성주참외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유통 혁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수확된 첫 참외는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거쳐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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