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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
|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상훈)는 한해 동안 주민 삶에 밀착된 주민자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포함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강·생활·문화·디지털 분야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집중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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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
| 건강을 일상으로, 복지공간 활용한 생활체육 올해 초 개관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몸맵시운동 교실과 헬스교실을 운영했습니다. 몸맵시운동은 생활 속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수강생의 신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중장년층과 노년층으로 나누어 운영했습니다.
중장년층 대상 과정은 6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7회, 노인층 대상 과정은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0회 진행됐습니다.
헬스교실은 6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29회 운영됐으며, 운영기간 동안 헬스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헬스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동법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어울림복지센터 내 동아리실과 헬스장에서 운영되면서, 주민들이 새 복지공간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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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
| 요리로 이어진 돌봄, 식탁에서 시작된 공동체 돌봄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이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 진행됐습니다.
된장찌개, 미역국, 장조림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집반찬 위주의 메뉴로 교육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에 혼자 생활하시는 15명의 어르신이 수업마다 전원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관리와 정서적 교류가 함께 이뤄져 자연스럽게 지역 돌봄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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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
| 문화와 디지털, 삶의 폭을 넓히다 문화·여가 분야 토탈공예교실이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8회 운영됐습니다. 우드버닝을 활용한 소반 만들기와 현미 찜질팩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시골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여가를 즐겼고, 30명이 참여해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AI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디지털 소외를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조작과 정보 검색, 계좌이체 등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10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20회 운영됐으며, 5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21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고민하고 운영한 결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진 한 해였다.”며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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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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