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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 경상북도 고령군의 인구는 2024년 12월말 30,062명이었다가 2025년 7월 말 현재 29,812명으로 급격하게 인구가 줄었습니다. 이에 고령군은 8월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인구 3만 회복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 부서 차원의 종합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인구 감소로 인해 고령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고령군 인구감소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의 보완과 향후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년 전 고령군에서 칠곡군으로 이주한 주민에 따르면 “10여 년 이상 고령군에 정착하고자 했으나 외부에서 이사 온 이주민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고 해도 찾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고령군에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협업하고 실효성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고령군민들의 개방적이고 호의적인 인식 전환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과연 정책을 바꾼다고 인구문제가 해결될 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입니다.
먼저 전출자들을 찾아 그들이 고령군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하는 의견입니다. 관광도시 고령군이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오는 마음 편하고 사업하고 일하기 좋은 곳이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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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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