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이 주최하고 풍물굿패 어울림이 주관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7월 19일 저녁 7시 성주 건강문화캠퍼스(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초청 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 자인팔광대' 이수자들이 전체 3마당 중 '본처-후처'의 갈등을 그린 2마당을 탈놀이로 선보이고, 광양버꾸놀이와 금회북춤의 콜라보 공연으로 북놀이의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모듬북 연주와 함께 신경림 시인의 시 '농무'를 문지원 경북 재능시낭송협회 회원이 낭송하고, 오종선 등대 색소폰클럽 기획실장의 색소폰 연주, 용암면 용두풍물패의 경기.충청.경상.전라도 지역의 풍물굿 가락을 앉아서 연주하는 사물놀이 공연, 성주의 전통 풍물을 계승하여 선보이는 성주 두레농악의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2025년 성주군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전통 농악과 탈놀이,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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