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청소년인 전이수 작가의 특별전 ‘이수 생각’이 성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로 찾아옵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이수 작가의 전시회가 성주문화예술회관(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9길 45) 1, 2층 전시실에서 8월 8일(금)부터 8월 23일(토)까지 열립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이번 전시는 동화작가 전이수의 감성적이고 순수한 작품 세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들에게는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적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장 2층에서는 전이수 작가의 회화, 글, 동화책 등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며, 1층에는 전이수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예술 감각을 살린 조형물과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 이후에는 1층에서 약 60분 동안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드로잉〉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미디어 체험과 드로잉&채색 체험 등 2가지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직접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고, 하루 세 차례(11:00 / 14:00 / 16:00)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체험은 예약해야 가능합니다. 체험은 5세 이상(보호자 동반 필수) 평일 13시, 14시30분, 16시, 주말 및 공휴일 10시30분, 13시, 14시30분, 16시이고, 회당 25명 한정으로 보호자 포함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7월 16일 10시부터 예약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이트(www.sj.go.kr/scac)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화(054-933-6912)하면 알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예약없이 자유 관람할 수 있습니다.(체험 불가) 전이수 작가는 2008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그림과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겨울 8살 때 첫 동화책 '꼬마악어 타코'를 출간했고, '걸아가는 늑대들1,2', '새로운 가족' 등 그림책과 그림 에세이 '소중한 사람에게',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를 출간했습니다. 제주 '걸아가는 늑대들' 갤러리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쓰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