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을 진압하고 나라를 구한 난계 김득배 선생의 고귀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기는 학술발표회가 6월 27일 14시 문경문화원(경북 문경시 점촌1길 17) 강당에서 개최됩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및 문경문화원이 주관하고 성산김씨대종회가 후원한 이번 학술발표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에서는 4명의 연구자들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발표합니다.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고 명예교수의 '난계 선생 생거지 검증', 김창현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는 '난계 선생의 생애와 업적', 윤용혁 공주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는 문화콘텐츠로써의 난계 김득배 선생', 이창근 난계 김득배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업회의 연혁'에 대해 설명할 예정으로 그동안 난계 선생의 생거지가 상주가 아닌 문경 산양현 깃골 출신임을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밝힐 예정입니다.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경문화원으로 전화(054-555-2571)하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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