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장석영선생기념사업회는 6월 10일 14시 칠곡군민회관(칠곡군 왜관읍 2번도로길 23) 3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회당 장석영선생기념사업회는 일제 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회당 장석영 선생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지역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직되었다.
장석영(張錫英, 1851~1926) 선생은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으로 자는 순화(舜華), 호는 회당(晦堂), 본관은 인동(仁洞)으로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9대손이다. 한주(寒州) 이진상(李震相)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 1905년 을사늑약이 강요되자 조약 파기와 을사오적 참수를 요구하는 청참오적소(請斬五賊疏)를 올렸다. 1919년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하고 1925년 제2차 유람단독립운동 영남대표로 활동했으며, 1980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이날 1부는 이윤갑 교수가 회당 장석영 선생의 선비정신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2부에서는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을 심의하고 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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