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4-03 19:31:32 회원가입기사쓰기
문학의 뜰
  최종편집 : 2026-04-01 오후 11:43:45
출력 :
정호승문학관, 등단을 목표로 하는 수필 클래스 `추억을 그리다`
정호승문학관은 수필 등단을 목표로 김길영 수필가의 수필 클래스 '추억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김길영 수필가의 첨삭을 받으며 수필의 기초를 쌓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김길영 수필가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조진향 기자 : 2026년 03월 25일
정호승문학관, 수성시학(壽城詩學) 6기 황성희 시인의 詩詩콜콜, 일상의 시 쓰기
수성시학(壽城詩學) 6기 詩詩콜콜, 일상의 시 쓰기> 수업이 4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정호승문학관에서 황성희 작가와 함께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시로 풀어내는 창작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정호승문학관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성시학은 문학 창작 수업으로, 문학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시로 풀어내
조진향 기자 : 2026년 03월 25일
대구 수성구 정호승 문학관 도슨트 안내
정호승문학관은 단체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최소 4인 이상의 학교, 기관, 모임 등 단체를 대상으로 큐레이터가 전시장을 안내하고 해설해 드립니다.
조진향 기자 : 2026년 03월 25일
어린 시절의 꿈을 펼치고 오늘을 즐겨라,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그건 바로 우리가 구더기의 먹이이기 때문이야.우리가 그저 제한된 횟수의 봄과 여름, 가을을 넘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건 모두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믿고 싶지 않겠지만 언젠가 우리는 누구 하나 빠짐없이 숨이 끊어질 것이다. 싸늘하게 몸은 식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무도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
조진향 기자 : 2026년 03월 23일
다시 시작되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항해,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가 끝나면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 두 번째가 끝나면 세 번째가 시작되고, 그렇게 영원히 계속된다. 그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견딜 수 없는 세상의 노고인 것이다.p152 배는 돛을 모두 펴고 전력을 다해 해안에서 멀어지려 한다. 그러
조진향 기자 : 2026년 03월 11일
정호승 문학관, 제33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
제33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3' 일시: 2026. 3. 3. (화) 14시 장소: 정호승문학관 지하 1층 다목적홀(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3-1) 신청: 2. 24. (화)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정호승 문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053-743-7005(7006)
조진향 기자 : 2026년 02월 24일
쉽고 유쾌하고 통렬한 인류사,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역사의 진로를 형성한 것의 세 개의 혁명이었다. 약 7만 년 전 일어난 인지혁명은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약 12000년 전 발생한 농업혁명은 역사의 진전 속도를 빠르게 했다. 과학혁명이 시작된 것은 불과 500년 전이다. 이 혁명은 역사의 종말을 불러올지도 모르고 뭔가 완전히 다른 것을 새로이 시작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이들 세 혁명은 인간과 그 이웃
조진향 기자 : 2026년 02월 16일
대구 정호승문학관, 제32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
대구 정호승문학관에서 제32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시: 2026. 2. 3. (화) 14시 장소: 정호승문학관 지하 1층 다목적홀 신청: 1. 27. (화) 10시부터 정호승문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053-743-7005(7006)) 접수합니다.
조진향 기자 : 2026년 01월 26일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월스트리트 이야기
“전 그러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처음에 바틀비 군은 엄청난 양의 필사를 해냈습니다. 필사에 오랫동안 굶주렸던 듯 서류들을 마구마구 집어삼키는 것이었습니다. 소화를 위한 휴식 같은 것은 없었죠. 바틀비 군은 주야간 연속으로 근무했으므로, 햇빛 아래에서도 필사하고 촛불 아래에서도 필사를 계속했습니다 바틀비 군이 열심히 필사하면서도 쾌활했다면 전 바
조진향 기자 : 2026년 01월 18일
나로 살아가는 기쁨,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지 안다는 뜻이에요. 또 어떤 길이 진정한 사랑과 안녕으로 향하는 길인지 알고 그 길을 선택할 줄 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배운 것보다 우리가 훨씬 더 크고 힘 있고 장엄한 존재임을 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온전히 알고 또 사랑할 때 그 사랑과 알아차림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조진향 기자 : 2026년 01월 11일
제31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문학관(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3-1)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1월 6일(화) 14시 '제31회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조진향 기자 : 2026년 01월 05일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나는 임사 체험 이후에 모든 것이 한결 쉬워졌다는 말도 하고 싶다. 더 이상 죽음이나 암, 사고같이 나를 겁주던 것들이 두렵지 않다. 내 관심은 오로지 더 큰 세상으로 나를 확장시켜 나아가는 것뿐이다! 나는 내 무한한 자아의 지혜를 신뢰하게 되었다. 나는 안다. 내가-다른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강력하고 장엄하며 조건없이 사랑받고 또 사랑하는 힘이라는 것
조진향 기자 : 2026년 01월 04일
이애란 시집, 밤하늘의 주파수
신이 사람에게 생을 줄 때는 반드시 해답처럼 시련 끝에 영적 보상이 따른다. (중략) 나는 살면서 4번 정도 직접 체험한 일인데 불현듯 신의 소리를 들은 적 있다. 그가 죽었을 때, 딸이 호주 시드니에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집에서 혼자 기도할 때, 성지순례 길에서 십자가 예수님의 광휘를 보았을 때, 그리고 방언과 치유의 기도 속에서 듣게 되는 울림처럼
조진향 기자 : 2025년 12월 06일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내 숙모 메리 비턴이 봄베이에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낙마 사고로 죽었다는 것을 밝혀야겠군요. 내가 상속받았다는 소식을 받은 밤은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는 법안이 통과된 때였습니다. 변호사의 편지가 우편함에 떨어졌고, 그것을 읽고 숙모가 내 앞으로 평생 연간 5백 파운드씩을 남겨 주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투표권과 돈 두 가지 가운데 돈이 훨씬 중요해 보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26일
루이 랑베르, 발자크 유년에 대한 문학적 기록
루이는 주위의 현상을 한눈에 파악할 줄 알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원시인과 같은 통찰력을 가지고 그 현상의 근원과 원칙과 결과를 동시에 궁리하여 설명하곤 했다. 그리하여 종종 자연이 심술을 부려 자연이라는 존재의 변칙을 증명해 보이는 현상을 그는 이미 열네 살 때 쉽게 설명해냈다. 물론 나는 그 뒤로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야 그 사고의 깊이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24일
부처님의 말씀, 수타니파타 중에서
'저 시체도 한때는 지금 살아 있는 내 육신과 같았다. 그러므로 내 몸도 언젠가는 저 시체와 같이 될 것이다.' 이렇게 알고 이 육신에 대한 애착을 모두 버려라.우리 이 육체는 결코 깨끗하지 않다. 심한 악취가 나며, 갖가지 오물로 가득 차 있으며, 움직일 때면 오물이 여기저기에 떨어지고 있음이여.이런 육체를 가진 인간이 자신을 위대하다고 생각하여 남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지혜에 관한 작은 책, 엥케이리디온 :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이해 살게 된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당신이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라.-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한 혐오를 거두고 통제할 수 있는 일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떤 사물을 볼 때 그것의 본질을 직시하라. -문제가 생겨도 그것의 본질을 직시하면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우리가 느끼는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시] 고요/도종환
고요 도종환 담채색 능선 위로 새들이 줄지어 날아가고 있었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멀어서일까 돌아가야 할 시간의 무거움 때문일까 고요는 참으로 존엄하였다 고요의 존엄함을 조금 더 지켜주기 위하여 나는 가만히 눈을 감았고 하늘은 큰 팔 벌려 저녁의 맑은 잿빛과 가사(袈裟)빛 적막을 감싸안았다 한 해가 저물고 있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31일
시] 이끼는/이애란
이끼는 이애란 이끼는 묵은 정이다 어항 속에 이끼가 살고 강물은 흘러가도 이끼는 남는다 나무는 살았거나 죽었거나 이끼가 들고 바위 위 말라붙어 죽은 듯 보이는 이끼도 비 내리면 생기 돋아 옛이야기 한다 이끼는 사람이 살면서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 얽히고설킨 미운 정 고운 정 앉은자리 더듬어 보면 까칠하고 자세히 보면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23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세상에는 진실한 우정과 잘못된 우정이 있다. 전자의 목표는 서로의 성공이지만 후자의 목표는 그저 단순한 쾌락에 그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건강한 인격을 갖춘 친구가 필요한 것읻. 비록 그 친구가 내게 건네는 말이 지금은 쓰디쓴 비판의 말일지라도 멀리 봤을 때는 더 큰 달콤함을 기원하며 건네는 약과 같은 말이 되어줄 것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21일
   [1]  [2] [3] [4] [5] [6]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조진향 기자 | 03/11 23:37
예천의 토성 예천임씨(1)/조윤
조진향 기자 | 03/01 16:27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8) 함박눈, 고드름의 어원 / 신승원
조진향 기자 | 02/24 12:23
경북향토사연구회, 향토경북 제23집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
조진향 기자 | 02/22 16:00
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1)/박원양
조진향 기자 | 02/16 09:13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