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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당집三梅堂集의 유금오산록遊金烏山錄에 대한 심고審考(3) / 김광수
삼매당 선생의 가계는 증조부(曾祖父) 김잠(金箴), 생조부(生父의 父) 김석량(金錫良), 조부(祖父) 김석윤(金錫胤), 생부(生父) 김활(金活), 부(父) 김양(金瀁, 進士)이다. 광해군 13년(1621)에 출생하여 숙종 3년(1677)에 57세로 졸서하였다. 과력은 현종(顯宗) 1년(1660) 경자(庚子)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24위(34/3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27일
문경새재31.책바위 / 이정록
옛날 새재 근처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부자는 늦도록 슬하에 자식이 없어 명산대천(名山大川)을 찾아다니면서 아들 하나를 점지해달라고 지극정성(至極精誠)으로 치성(致誠)을 드린 덕분에 느지막히 아들 하나를 얻었다. 그런데 늦게 얻은 자식이 성장 할수록 건강이 나빠져서 급기야는 자신의 몸조차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악화 되었다. 부자는 아들의 건강을 찾고자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24일
국가지정명승지 옥계 침수정枕漱亭(1)/박문태
조선시대 문인들이 글로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한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玉溪)의 침수정(枕漱亭) 일원이 2022년 2월 25일 국가 지정 명승지가 되었다. 문화재청과 영덕군에 따르면 독특한 경관이 잇따라 펼쳐지고, 선조들의 자연 향유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되면서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 전망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22일
군위교생軍威校生 장사진張士珍 수성장守城將의 전사戰死(2)/홍영선
장사진은 군위 효령 병수동에 아버지와 같이 5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 구안(邱安) 국도변 병수동(並水洞) 마을 입구에 <국상증수사장사진고리(國傷贈水使張士珍故里)>라고 세운 비석이 우뚝 서 있어 장사진이 살던 마을이라 하였다. 이비는 1753년(영조 29년, 癸酉) 8월에 군위현감 남태보(南泰普)가 비문을 지었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19일
문경 상강정上江亭에 대한 고찰(1)/이정록
상강정(上江亭)은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소양동에 있는 평산신씨 문중의 정자이다. 평산신씨(平山申氏) 문경 입향조 신숙빈(申叔彬)이 무오사화의 난을 피하여 문경에 낙향하여 평소에 공께서 노니시던 곳에 1550년경에 후손들이 세웠는데 세월이 흘러 정자가 무너져서 1650년에 다시 고쳐 지었고 1980년경에 가은 농암간의 도로 확장으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었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13일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5) 번개, 개구리의 어원 / 신승원
경북방언에서는 벙게, 번덜게, 벙게뿔 어형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b벙게 어형의 어원은 a~g까지 동일하나, 음성실현형에서 차이가 날 뿐이다. 제주 방언의 번게와 매우 유사하다. 다음으로 h번덜게 어형은 어원면에서 i, j와 동일하나 음성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k벙게뿔 어형은 어원에서 함남방언과 동일하나, 음성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10일
삼매당집三梅堂集의 유금오산록遊金烏山錄에 대한 심고審考(2) / 김광수
금오산 유산록 노정을 보면 삼매당 선생의 부친인 양탄 김공과 와유당 박진경이 인근의 대소 사인 15인을 거느리고 함께 유산한 일자는 계미년(癸未, 1643) 9월 11일이다. 이듬해 양탄공이 졸서하고 그후 3년 후인 병술년(丙戌, 1646) 11월 중동(仲冬)에 정리 완성되었다. 그 노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1월 03일
문경새재30.초곡천(草谷川) / 이정록
새재는 초곡천이 흐르는 골짜기를 따라 길이 꿈결처럼 이어져 간다. 초곡천의 청아한 물소리와 어우러져 새재는 먼먼 얘기속의 그리움처럼 그렇게 누구든 말려들고 만다. 매월당 김시습은 새재는 청산 아득한 곳으로 들어간다고 하였고 양곡 소세양은 새재는 푸른 병풍 속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고 하였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31일
김천金泉의 향안鄕案과 계안稧案에 대한 고찰考察(1)/ 이갑희
사대부가 향당(鄕黨)에 처함에 혹은 세덕(世德)으로 서로 이웃이 되기도 하고 혹은 지망(地望)으로 서로 사귀기도 하는 것이다. 마치 여남(汝南)의 진순(陳筍)과 장안의 위두(韋杜)와 같은 경우인데 모두 방책(方冊)에 이름이 남아 전해지는 것이 그치지 않았으니 이것이 향안(鄕案)을 설치하는 까닭이다. 생각건데 우리 금릉(김천)은 본래 잠신(簪紳)이 문학을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23일
군위교생軍威校生 장사진張士珍 수성장守城將의 전사戰死(1)/홍영선
우리 민족사상 유사(有史) 이래 가장 처참하였던 임진왜란 7년(1592~1598)간의 전쟁에서 자기의 목숨을 초개(草芥)같이 여기고, 국난을 위해 전장에서 목숨을 바친 이가 있으니, 이것은 평소의 수양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재간(才幹)은 있어도 명운(命運)이 없어 전쟁터에서 왜군에게 전사하였으니, 이분이 군위 교생 ‘장사진(張士珍)’ 의병장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22일
팔공산 은해사 경내의 금석문(2) / 전일주
은해사 산문을 들어서 솔밭길을 가다보면 왼편에 고승의 부도를 모아둔 곳이 있다. 예전에는 노출이 되어 있다가, 요즈음은 담장을 둘러 잘 보존되고 있다. 부도전 마당에는 은해사 사적비를 비롯하여 근래에 건립한 동곡당 일타대종사의 부도와 비석을 중심으로 뒤편에 16기가 있으며, 높은 석벽에도 1개가 있다. 부도전 입구에 나무아미타불을 새긴 비석이 있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16일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4) 반딧불, 곰팡이의 어원 / 신승원
a. 개똥불:개똥<벌레>+불(<블,火)→개똥불(함북, 함남, 평북, 평남, 황해,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남, 전북, 전남) 개똥불은 개똥벌레에서 벌레가 절단한 개똥과 블에서 변한 불이 결합한 합성어이다.(개똥<벌레>는 벌레가 절단되었음을 의미하고, 불<블, 블에서 불로 변화하였음을 의미함, 이하 동일) 경북과 제주 방언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부분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14일
조선시대 청어(靑魚)에 대한 인식과 과메기의 어원(語源)에 대한 연구(2) / 이재봉
서양에서 청어가 인쇄물에 처음 등장한 것은 서기 240년대이다. 3세기 로마의 역사가 솔리누스(Solinus)는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제도 사람들이 ‘생선과 우유로 먹고 산다’고 묘사했는데, 그 생선이 바로 청어였다. 오메가 3가 풍부한 이 생선이 유럽인들의 기근을 해결해주며 그들의 주식(staple food)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청어는 코펜하겐과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08일
삼매당집三梅堂集의 유금오산록遊金烏山錄에 대한 심고審考(1) / 김광수
마침 제우(諸友)들이 유산록을 짓지 않았기에 상자속에 간수하여 두었더니 지난 갑신(甲申, 1644) 구월(九月) 십일일(十一日)에 선군(先君)께서 불초(不肖)를 버리시니 이 날이 년전(年前)에 유산(遊山)한 날이였다. 황망(慌忙)하고 미란(迷亂)하여 이것을 살필 겨를이 없었더니 을유년(乙酉年, 1645) 여름에 박공(朴公)을 찾아가 절하고 공(公)이 지은
조진향 기자 : 2025년 10월 01일
문경새재29. 어류동(御留洞) / 이정록
임진왜란 중에 충주사람 신충원이 축성한 제2관문 덕택에 왜군이 재침한 정유재란 때에는 이곳 동화원 분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란을 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임금님의 어가(御駕)가 머물러 난을 피할 수 있을만한 곳이라고 하여 어류동(漁留洞)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29일
청도 제일승경(淸道第一勝景) 공암풍벽(孔巖楓壁)(3) / 조성재
이후 발행된 『청도마을지(2020, 청도문화원)』에서 주저자(主著者)였던 박윤제 전 청도문화원장과 김태호 전 청도고 교사는 대구일보의 기사 내용을 거의 그대로 수용하였고, ‘이것이 국왕 송덕비임은 제자(題字)인 모성암(慕聖巖)과 연호 표기 대신에 성상(聖上) 28년이라고 새긴 것으로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24일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3) 뻐꾸기, 산마루의 어원 / 신승원
벅국(의성어, 부사)에 새(명사)가 결합된 합성어로 재구형 *버꾹새가 나타난다. 이것이 어두 경음화 현상을 거쳐 뻐꾹새가 되고, 그 이후 연구개음 ㄱ이 ㅇ으로 변해 뻐꿍새가 되었다. 뻐꿍새에서 다시 순음 ㅃ의 원순성(圓脣性)의 영향으로 ㅓ가 ㅗ로 바뀌어 *뽀꿍새가 되었고, 이것이 다시 2음절의 ㅜ가 어두의 ㅗ에 동화되어 뽀꿍새는 뽀꽁새로 되어 경북방언에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23일
울진의 미래자원 금강송(3) / 김성준
조선조 궁중에서는 궁궐 건축용 목재나 관곽목(棺槨木)에는 반드시 황장목을 사용토록 하였다는 기록들이 60여건이나 검색되며 승정원 일기에도 119회나 기록되어있다. 궁중의 관목으로 사용한다는 의견을 비롯하여 가장 우수한 재질이라는 기사. 아울러 지방 관리들이 황장목을 밀 반출하다 발각되어 벌칙을 받은 경우 등이 기록되어있다. 황장목이 임금과 신하들과의 어전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19일
팔공산 은해사 경내의 금석문(1) / 전일주
필자가 금석문에 관심을 두고 시간이 될 때마다 답사하고 조사한 비석이나 바위 글씨는 주로 팔공산 자락에 산재한 것들이다. 영천의 각 읍면 관내에는 수많은 금석문이 있고 이를 조사 정리한 책이 있지만, 본고는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은해사 경내와 계곡, 산내암자에 새겨진 바위 글씨와 비석에 한정하여 조사하고 자료를 정리하였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17일
전통 우리예절에 관한 소고 / 이기정
우리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일제의 식민지 시절을 지내면서 우리의 전통예절이 많이 변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가례(家家禮) 혹은 가가지례(家家之禮)라고 하는 아주 망발된 말을 자랑스럽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의 총독이 조선인들은 무식하고 야만적이라서 제대로 통일된 예법(禮法)이 없어서 집집이 그 예법이 다 다르다고 폄하(
조진향 기자 :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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