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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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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칠곡문화예술위원회는 2024년 12월 30일, 부산 인터페이스(부산진구 신천대로220번길 65 상가동 B103호일 부)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예술가의 창작지원,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인터페이스(대표 송협주)는 세계적 거장으로 불리는 코스쿤 작가 개관전 이후로 칠곡문화예술위원회(대표 서세승)는 코스쿤의 작품 12점을 인수.대여하기로 했다.
 
서세승 대표는 '2025년 현대미술의 얼: 아리랑'이라는 동서 문화적 교차로에서 아리랑의 얼과 정서를 현대미술에 접목하는 '트랜스 컬처럴 아트(Transcultural Art)'의 사례로 인종과 국가, 그리고 중심과 주변의 개념을 초월하여 서열화를 거부하는 글로벌한 예술의 본질로 이행하는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국가나 문화단위 기반의 개념을 넘어 '범세계적 예술커뮤니티'를 추구하여 기존의 치열한 예술적 행보 위에서 '얼: 아리랑' 을 통한 현대미술의 보편적인 정체성을 찾아 펼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ㆍ리ㆍ랑'
'아(我)' = 참된 '나'.
'리(理)' =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
'랑(朗)' = '즐겁다' '밝다'.

이는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으로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희망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아리랑 정신은 현대미술의 '얼'로 이어지며, 다양한 문화 간 연결고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시아 한국의 지역(대구, 경북, 부산) 주변부에서 출발해 세계로 확장되는 문화적 도발이자 횡단. 지역성의 한계를 넘어, 유럽 중심의 미술 담론에 대한 새로운 대안과 도전이며, 아리랑의 국지적인 정서를 통해 보편적 자연과 문명의 이원성을 포괄하는 예술과 문화적 시위로, 동시대 철학의 해체와 모색을 통해 새로운 정신성을 제시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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