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5-19 22:06:29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사회·문화

성주] 법전리 사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사진 성주군

10월 11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해인사 혜일 주지스님, 지역 군의원,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 법전리 사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가야산 해발 900m 고지에 위치한 법전리 사지는 가야산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조사되기 시작하여, 2021년 발굴조사를 통해 삼층석탑 일부와 연화대좌, 공양자상 및 금당지, 계단지 등 통일신라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발굴됐으며, 특히 공양자상 등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석조유물들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성주군은 가야산 불교문화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주는 법전리 사지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비와 활용을 위해 법전리 사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연구와 고증을 통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립하는 보존계획과 방문객들의 관람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유적정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활용계획 등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법전리 사지의 보존 및 정비의 초석을 다진 단계로, 향후 이를 토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정비를 추진하여 52년만에 개통된 법전리 탐방로, 성주호 관광단지, 독용산성 등과 더불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주 가야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예천의 토성 예천임씨(2)/조윤
조진향 기자 | 04/14 13:15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9) 감기, 벽의 어원 / 신승원
조진향 기자 | 04/10 13:10
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2)/박원양
조진향 기자 | 04/06 12:14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1)/김숙자
조진향 기자 | 04/01 00:02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