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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 궁성지 위치(사진 고령군) |
|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대가야 궁성지 발굴 ․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발굴조사 중인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에서 대가야 시대에 축조된 궁성의 북벽부 토성벽 일부와 해자 등 궁성의 존재와 범위를 알려주는 방어(防禦) 관련 시설이 발견되어, 6월 21일(금) 11시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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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 궁성지 위치(사진 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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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17년 대가야읍 연조리 594-4번지에서 토성과 해자로 추정되는 시설을 발굴한 이후, 2019년 ‘대가야 궁성지 발굴.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가야 궁성과 관련된 발굴조사를 수차례 진행하였지만, 통일신라시대 토축시설만 확인되어 아쉽게도 대가야 궁성과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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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 궁성지 해자(사진 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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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2024년 3월부터 대가야읍 연조리 555-1번지 일원에서 조사 중인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토축시설 아래에 대가야시대 토성벽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다짐성토층이 일부 유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대가야시대 해자도 함께 발견되어 대가야궁성의 존재와 범위를 밝혀줄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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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굴조사범위 및 유구 분포(사진 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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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금) 11시에 발굴현장(고령군 대가야읍 연조리 555-1번지 일원, 고령군 유림회관(명일경로당)맞은편)에서 개최하는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 현장공개 설명회’에서 조사기관의 발굴 성과 설명과 함께 출토유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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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시대 유구 점성토층 내 출토 유물(사진 고령군) |
|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대가야 토성벽의 흔적과 해자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대가야 궁성의 위치와 범위 등의 궁금증을 일부나마 풀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