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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령군관광협의회, 6월까지 왕의길 현의노래 투어 프로그램 운영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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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령군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4월 11부터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군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왕의길 현의 노래’ 프로그램은 코로나 이후 휴식과 쉼, 힐링과 자연 친화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친화 관광자원들을 상품화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1일차에는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 보는 ‘현의 노래’ 체험, 지산동고분군 산책로를 따라 걷는 ‘왕의 길’걷기 등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개실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에 얽힌 이야기와 전통 엿만들기 체험, 대가야수목원 투어, 고령장이 열리는 4일과 9일에는 여행객들에게는 대가야시장 투어를 통해 화창하고 생동감 있는 고령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지역 정체성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자연친화적인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대가야 관광 고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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