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10월 15일(토)부터 10월 16일(일)까지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수성리 104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2014년부터 시작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올해부터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로 축제명칭이 변경됐으며, 2018년부터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되어 약 5년만에 공식 개최된다.
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안수)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라는 주제로 기획단계부터 준비과정, 현장운영까지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축제장 내 과수재배와 메뚜기 사육, 고구마·땅콩재배까지 봄부터 가을까지 주민들의 주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가을운동회를 테마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어른들에게는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뚜기잡이, 고구마·땅콩캐기, 새우·미꾸라지잡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과 쌀, 사과, 한우 등 친환경 농산물 판매 및 시식도 준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축제는 가야산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대표적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로 그 의미가 크다.”며 “가을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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