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5-19 22:34:16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사회·문화

칠곡] 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 ‘일병 비둘기 서포터스’ 모집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1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사진 칠곡군

칠곡군이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홍보하고 호국 용사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병 비둘기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칠곡군은 9월 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김재욱 군수와 청소년 기자단·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병 비둘기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기사 작성 실습, 참전용사와의 대화, 통기타 가수 공연, 군수와의 소통, 평화 기원 메시지 작성,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함정의 기관 포탄에 왼손 손가락이 통째로 날아갔지만, 개머리판을 겨드랑이에 지지하며 끝까지 응사한 권기형(40)씨는 그날의 참상을 설명하며 호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바이브레이션부터 호흡까지 가수 김광석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명성을 얻고 있는 가수 신영철(49)씨는‘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하며 평화를 지키는 일병이 된 서포터스를 응원했다.

칠곡군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초중고생 220명을 포함해 1천 명의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서포터스에게는 NFT(대체불가토큰)가 제공되고 전용 출입구를 통해 낙동강 대축전 체험존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칠곡보 오토캠핑장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학생 서포터스에게는 일병 비둘기 공식 티셔츠와 각종 굿즈가 추가로 제공된다. 신청은 낙동강 대축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능하며, 칠곡군은 신청자를 오픈 채팅방에 초대해 별도의 미션 수행 결과로 서포터스를 선발한다.

김재욱 군수는 “한때 평화를 상징했지만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비둘기처럼 평화의 위상도 점점 추락하고 있다.”며 “일병 비둘기가 되어 낙동강 대축전을 오감으로 즐기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 원도심인 1번 도로에서 열린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로 블랙 이글스 에어쇼, 헬기 축하비행, 군 문화 공연 등의 군(軍) 관련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예천의 토성 예천임씨(2)/조윤
조진향 기자 | 04/14 13:15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9) 감기, 벽의 어원 / 신승원
조진향 기자 | 04/10 13:10
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2)/박원양
조진향 기자 | 04/06 12:14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1)/김숙자
조진향 기자 | 04/01 00:02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