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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성주군은 5월 21일 경복궁 교태전에서 열린 2022 봄 궁중문화축전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문학 콘서트 ‘궁에서 만날 태(胎)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자 100여명과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대표 역사학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와 최원정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왕실의 태(胎)문화와 태봉안 의식, 길지 선택 등을 성주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계해 소개했다. 향후 성주군과 궁중문화축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문학 콘서트와 더불어 진행된 소원엽서를 작성해 모형태항아리에 보관하는 ‘성취할 태(胎)야’, 세종대왕자태실태봉안행차 재현행사를 담은 사진전 ‘함께 볼 태(胎)야’도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정찬 부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궁중문화축전에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생명문화 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대왕자태실태봉안행차를 재현한 서울행사에 이어 8월에 개최되는 성주생명문화축제 태봉안행차재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5월과 10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인 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개최되어 약 52만4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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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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