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3월 23일 초전면 칠선리 지내 지방도905호선에서 분기해 면소재지로 이동하는 도시계획도로 중로2-2호선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통행로를 개통했다.
이 구간은 초전면 주민들이 성주읍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주통로로 도로의 높이차로 인해 차량주행시 반대편 차량이 확인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았으며, 도로 물고임 현상으로 초전면 주민들이 도로 개량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성주군은 사업비(군비 2억원)를 투입해 2월 21일 공사를 착공하고 3월 23일에 도로개량공사를 마치고 통행로를 개통했다.
공사기간 중에는 차량통행량과 안전성을 고려해 버스노선 조정과 도로를 전면통제하고 공사를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준 초전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읍·면 소재지 내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는 도시계획도로를 지속적으로 개량해 성주군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