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다산도서관은 북스타트(Book Start)사업의 일환으로‘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 아래 3월 2일부터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사업은 1992년 영국에 확산된 영유아 독서운동으로, 그림책 2권과 스케치북, 스카프, 퍼즐이 들어있는 책꾸러미 가방을 무료로 전달하며, 생애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접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유아교육 사업이다.
책꾸러미 배부대상은 고령군에 주소를 둔 3개월부터 취학전 영유아로 책꾸러미는 부모 신분증 지참 후 다산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다. 다산면장은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책의 힘이라 생각한다.”며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영유아와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화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산도서관 누리집(http://lib.goryeong.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950-627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