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용암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대복 회장과 주재영·한순옥 부회장, 박선자 총무 및 회원 20여명은 쓰레기 야적장과 공터에 쌓인 농업폐기물을 분리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에 나섰다.
이날 폐비닐과 농약줄 등을 분리 수거해 생활쓰레기량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사용이 어려운 농업폐기물 처리를 위해 용암면의 배출 날짜를 지정하고, 그 비용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부담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김대복 용암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지금까지 농업폐기물의 경우 종량제봉투로 처리할 수 없어 방치되거나 버려졌지만, 앞으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처리 비용을 부담하는 만큼, 주민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깨끗한 용암면 만들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흥식 용암면장은 “비가 오는 추운 날씨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용암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수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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