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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문화도시 큰잔치 ‘성주, 삶을 노래하다’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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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성주군

‘2021 성주문화도시큰잔치, 성주, 삶을 노래하다’가 10월 22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줌(Zoom)을 이용한 언택트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 대황리에서 폐막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인 주민주도형 공모전 ‘별의별 실험실’에 참여한 65개 단체의 결과물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행사인 ‘문화퀵 배송콘서트’는 향토민요보존회, 성주품바 쇼쇼쇼, 원무용, 예그린색소폰 동호회, 별뫼오카리나, 우리색소폰클럽 등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읍면을 방문해 넓은 장소를 활용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또 ‘워킹스루 갤러리’가 성주미술문화인협회, 장건우, 수어센터팀, 달밭화가 아줌마들 등이 역사테마공원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10월 30일과 31일 진행되는 ‘문화도시 박람회 별난 거리’는 별린이학교 등 22개 단체가 참여해 문화도시 활동과 주민주도형 별의별 실험실 활동을 지역민에게 소개한다.

10월 31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폐막식 행사는 작년 파일럿 사업을 진행했던 대황리 주민들이 연극, 지신밟기, 시낭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황리 박정서 이장은 “이 사업을 통해 온 마을주민들이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문화도시사업은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역의 다양한 개인과 공동체가 스스로 미래를 추구할 기회를 갖고, 문화적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성주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군단위 농촌지역으로는 처음으로 2019년 12월,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2020년 1년간 예비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했지만 작년에 아쉽게 탈락했다.

2021년 사업 내용과 방향을 재정립해 새롭게 추진 중이며, 올해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다면 향후 5년간 문화도시 추진사업에 12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쓰신 65개 단체와 주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주군에서도 문화예술 창작지원 활성화로 즐거움과 품격을 더한 성주 문화융성 시대를 열어 나가겠으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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