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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청휘당에서 10월 23일 성주군의 여덟번째 ‘나만의 결혼식’이 치러졌다.
현대와 결합한 퓨전 전통혼례의 주인공은 성주에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농부 나영균·박미애 부부다.
이들 부부는 4H 회원으로 인연을 맺고, 천생연분 결혼으로 이어져 귀농청년들의 축하를 받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파랑, 노랑, 빨강천이 청휘당을 멋스럽게 감싸고, 청사초롱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등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게 꾸며졌다.
향기로운 꽃차, 먹음직스런 과일과 떡은 (사)한자녀더갖기 성주군지부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로 준비해 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에 주소를 둔 만 49세 미만인 남녀가 결혼할 경우 성주군 결혼장려금 대상자가 되며, 이들 부부에겐 3년간 700만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성주군 관내에서 결혼식을 올리면 결혼식 비용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나만의 결혼식’을 올릴 경우에는 야외나 실내 어디든 예식장소로 꾸미는 비용(부부당 300만원 정도)을 지원하며, 단, 이 경우 관내 결혼식 비용 (100만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성주군 담당자는 “결혼, 출산, 가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나만의 결혼식’과 출산장려 정책, 다자녀가족 지원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성주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인구정책부서(930-60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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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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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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