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지역대 여성예비군은 3월 30일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이난희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이만희 성주군지역대장, 정교부 기동대장, 김경분 소대장과 소대원들이 참석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효율적인 보호 및 자활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여성예비군은 야간순찰과 등하교 안전도우미 등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경분 소대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예비군 소대원들과 함께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교부 기동대장은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해 문구세트(50만원 상당)를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 기동대장은 “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힘든 과정을 겪는 청소년들이 힘을 내서 희망을 갖고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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