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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선남면 |
| 최근 선남면 일대 하우스 단지에서 3건의 참외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참외 본격 출하를 앞두고 주변의 눈을 피해 참외 하우스의 참외를 훔친 것.
참외 농가의 밤낮 없는 감시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선남면은 이번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도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26개 마을별 주요 통행로에 ‘성주군 전지역 참외도난예방 CCTV 가동중’이라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긴급 이장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자율방범대 순찰 등 범죄 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선남파출소와 관·경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선남면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선남지역 주민은 “도둑질 한번으로 오랜 기간 준비한 농사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며 반드시 범죄자를 잡아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명진 선남면장은 “참외를 훔치는 것은 사소한 도난이 아닌 중범죄로 여겨 범인 적발 등 절도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으로, 면민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