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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1일 가수 조진영씨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사진 칠곡군) |
|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이 진행한 '문화가 흐르는 평화야' 공연이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어졌다.
동요를 부른 초등학생 이수아(9)양부터 풍물공연을 펼친 장규석(69)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각계각층 주민 160여 명이 무대에 올랐다.
전문가의 수준 높은 공연은 코로나19로 단절된 공연문화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켰고 공연에 참가한 주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동아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은 칠곡향사아트센터, 호국의 다리, 왜관소공원 등 지역의 명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신현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전문 공연진과 지역 주민의 공연이라는 투 트랙 전략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고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영상은 24일 오후 6시부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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