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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지난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5회 경북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배선호씨(54, 성주읍)가 2020년 경북농어업인대상(채소·특작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96년부터 올해 25회째를 맞는 시상으로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등 경북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농어업인을 10개 부문별로 선정한다.
배선호씨는 일찍부터 농업에 뜻을 두어 1989년 20대초 참외하우스 10동을 시작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기술개발과 농업규모화에 힘써 2000년에는 참외하우스 30동이라는 대농으로 성장했다.
이후 지역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남다른 노력과 과감한 시설투자를 거듭해 현재는 39,600㎡의 참외하우스 40동을 경작하며 연 6억원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다.
특히, 1996년부터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성주읍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습득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6년간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성주읍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기능성 참외생산을 위한 기술공유와 회원 상호간의 단합을 위해 봉사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 및 참외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사)한국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귀농인 및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기술 전수교육도 실시하는 등 기술선도농으로서 지역농업인들의 영농정착 및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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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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