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고령군 |
|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주관한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는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우려 속에 가야금을 접하는 학생 및 전공자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에 총 201팀 226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김민지(38, 충북 청주시)씨가 영예를 안았다.
김민지씨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대회를 위해 애쓴 관계자와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문진 심사위원장은 “올해 참가자들은 감염병 확산의 우려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대회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참가자 모두가 가야금의 본고장 고령을 알리는 홍보도우미가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가야금경연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사진:고령군 |
| 아래는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일반부 우륵대상 김민지(기악, 충북 청주시), 금상 이지연(기악, 서울 서초구), 은상 신아름(병창, 부산 부산진구), 동상 이지영(기악, 서울 동대문구), 장려상 이정아·김명선(병창, 서울 강동구·서초구)
대학부 대상 김태휘(기악, 한예종3), 금상 임정완(기악, 한예종4), 은상 최민경(병창, 한예종4), 동상 이건희(기악, 목원대4), 장려상 김은세·김보경(기악, 서울대1·4)
고등부 대상 김채연(기악, 전통예술고3), 금상 윤도협·김사랑(기악, 전통예술고3), 은상 이산·이경섭(병창, 전통예술고2·개금고3), 동상 김가영·신은영(기악, 전통예술고1·충북예고3), 장려상 이수경·이연화(기악, 전통예술고1·충남예고2)·이수빈(병창, 경북예고3)·정현지·김나희(기악, 계원예고2·전통예술고3)
중학부 대상 윤준서(기악, 전통예술중1), 금상 이유진(기악, 전통예술중3), 은상 김하연·김윤진(기악·병창, 전통예술중3), 동상 이하은·최지희(기악, 전통예술중3·2), 장려상 주미소(기악, 전통예술중3)·류연주(병창, 포항제철중2)·김현지(기악, 전통예술중1), 신수린(병창, 전통예술중2), 김가영(기악, 전통예술중2)
초등부 대상 오준희(기악, 숲속초5), 금상 박하연(기악, 담양 수북초6), 은상 김윤아·전혜진(기악, 진말초6·부산교대부설초6), 동상 김유림·박주영(기악, 수원매여울초4·쉐마기독초6), 장려상 차유진·황예리(기악, 서울언북초5·포항제철지곡초6)·신정우외 6명(병창,쌍림초6)·정세빈(병창, 대구노변초6)·송수민외 11명(병창, 김천 하늘빛가야금병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