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4일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군정시책 제안 공무원 부문’에서 금상 1건 등 4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총 170건의 접수제안 중 중간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한 심사결과, 금상에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배달존 설치’가 선정됐다. 은상과 동상에는 각각 ‘배달맨&포장판매 서비스 도입’, ‘코로나19 월세 감면 시행하는 착한 임대인 알리기’, 장려상에는 ‘군직영 숙박시설 주중할인’이 채택됐고, 부서특별상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쌍림면 직원들에게 돌아갔다.
올해 공무원 제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모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일환으로, 짧은 공모기간에도 예년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다.
곽용환 군수는 “코로나19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공무원 제안 공모가 당면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려면, 채택된 제안들을 적시에 시행하려는 실시 부서의 노력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