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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령교육지원청 |
| 고령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원어민 선생님과의 화상 영어수업을 시작했다.
화상 영어수업은 등교 개학 전까지 원격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5-6학년 학생들 중 희망자에 한해 원어민 선생님이 스마트폰 화상채팅앱을 이용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일상대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원격 수업내용을 확인한다. 화상 영어수업을 처음 접한 한 학생은 “영상 통화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긴장되지만, 영상 통화를 통해 만나는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상배 교장은 “영상 통화가 불가능한 학생들은 전화 통화를 통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직접 학교에 나와 소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