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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8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과 사회단체, 기업체의 성금과 물품 기탁 명단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3월 7일 이전 기탁자 현황을 살펴보면, 칠곡군 의사협회 회원 5명이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검체채취 봉사에 나섰고, 한혜진.기성룡 부부가 의료용 방호복 300벌을 기탁했다.
또한 선경산업(인천 계양구 소재) 전신소독기, 전북 완주군의 마스크, 소독제, 살균제, MCC-bio 소독제 등 칠곡군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마스크, 소독기, 보호구, 의료용 장갑, 성금과 간식, 방역자원봉사에도 동참하다.
3월 9일에도 기탁이 줄을 이어 성금과 물품 기탁자는 (재)청구공원(대표 정유심) 1천만원, 약목면 익명주민 2명 30만원, 5만원, (주)팜스토리(대표 이종재) 500만원, (주)제일에너지(대표 최재현) 500만원, 한용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 간사) 300만원, 이기영(왜관읍) 50만원, 칠곡군 전문건설협회(회장 박원규) 200만원, 경북공동모금회 마스크 1천매, 손세정제 300개, 신유(가수, 칠곡군 홍보대사) 살균소독제 1천개를 기탁했다.
이외에도 호수개발(대표 이승호), 홍담원(대표 장유상), 배점이(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 사무국장), 다정뷔페(대표 황종하), 칠곡군 장애인복지관(관장 김영식), 라라코스트 왜관점(대표 최미), 형제인쇄판촉물(대표 정한석), 신우(왜관제일교회 목사), 칠곡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장춘화), 널 위한 딸기(대표 장경신), 익명(서울 거주 출향인), 순천시 유익한 모임(대표 양진아) 에서 물품 등으로 도움을 줬다.
칠곡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사태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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