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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농협 손소독제(사지:고령군) |
| 쌍림면 청년회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2018년 창립된 쌍림면 청년회는 지난해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고, 붕어빵을 구워 관내 어린이집, 양로원에 전달했으며, 국토청결운동에도 동참해 왔다. 곽봉구 청년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자가 늘어나 안타깝고, 지역경제까지 마비돼 슬픔에 빠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라OMS(소장 김태현)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일 손소독제 300개(200만원 상당)를 고령군에 기탁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으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돼 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도 지난 2일 고령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위원들이 모금한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사용되기 바라며, 지역주민이 하루 빨리 평안을 되찾기 기원한다”고 했다.
다산농협도 지난 2일 손소독제 1천300개(천만원 상당)를 전조합원 및 다산면사무소·파출소에 지원했다.
이열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손소독제를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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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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