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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주군 |
| 성주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돼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지난 26일 확진된 1번 확진자의 가족(조모·부·모·둘째 언니)으로 28일 오전 7시에 최종 확진 판명돼 입원병원 이송 전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8일 오후 4시 현재, 성주군의 코로나19 현황은 확진자 10명이 격리 중이며, 환자밀접 접촉자 29명 중 자가격리 28명, 격리해제 1명이다.
성주군은 지역내 2차감염 확산에 따라 감염지역 현장에서 지역 의원, 유관단체과 함께 민관 합동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격리 확진자에 대해 담당 관리자를 지정하고, 병원 입원 조치시까지 외출 통제토록 했으며, 확진자가 운영 중인 초전면 하나로마트 빵집 종사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해 동선 파악 및 검체 실시 중에 있다.
또한, 초전면 하나로마트에 대해 28일, 1일 폐쇄조치하고, 거주지 주변과 함께 대대적 방역을 실시했다.
성주군 확진자 10명의 감염 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5명, 일반 5명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명확하게 파악해 추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주가 최대 고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은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뿐 아니라 소규모 행사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위생철저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래는 7번-10번 확진자의 동선이다.
7번 확진자 :초전면 소재(여, 78세), 1번 확진자 조모 2월 22일~25일 초전면 자택에 머묾 2월 23일 1번 확진자와 함께 초전면 자택에서 저녁식사 2월 26일~ 자가격리 2월 28일 확진
8번 확진자 : 초전면 소재(남, 52세), 1번 확진자 부 2월 19일 15:00~16:00 젖소 사육농가 김00(친구)와 초전 강남식당 식사 2월 21일 친구 김00와 작목반 친구 박00과 3명이서 김00 집에서 회를 먹음 2월 22~23일 친구 김00 집에서 옻닭을 먹음 ※ 정확한 날짜를 구분 못함 ~2월 25일까지 08:30~14:00 초전농협 하나로마트 베이커리 코너 근무 2월 23일 1번 확진자와 함께 초전면 자택에서 저녁식사 2월 26일 12:00~15:00 남동생 박00(약목 거주) 농장 방문. 같이 식사 안함. 2월 26일~ 자가격리 2월 28일 확진
9번 확진자 : 성주읍 소재(여, 53세), 1번 확진자 모 2월 19일 성주다이소 이용 ~2월 20일까지 자가용 이용해 문양역 도착, 지하철 이용해 회사 (대구 남구 대명동) 출근 2월 21일~ 회사 휴무, 성주읍 자택 머묾 2월 22일 15:00 성주읍 덕산의원 진료, 성주읍 사랑약국 방문 2월 23일 16:00 자가용 이용 1번 확진자와 함께 초전면 집 방문 18:00 성주산업단지 GS편의점 전화주문 후 차에서 커피 받음(편의점 내부 출입 없음) 2월 26일~ 자가격리 2월 28일 확진
10번 확진자 : 초전면 소재(여, 20세), 1번 확진자 언니 2월 17일~21일 9:00~15:40 성주버스–지하철 탑승 대구 중구 삼성간호학원. 16:00 대구역-왜관역 기차타고 아버지차로 초전면 자택귀가 2월 22일 10:00 성주읍 다이소 방문 10:20 성주읍 희망약국 방문후 언니차 타고 초전면 자택으로 귀가 2월 23일 1번 확진자와 함께 초전면 자택에서 저녁식사 2월 23일~25일 초전면 자택에 머묾 2월 26일~ 자가격리 2월 28일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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