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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20년 경자년, 성주참외 황금빛 출하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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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주군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경자년 새해 첫선을 보였다.

성주읍 대흥리 김연호(57) 농가는 지난 9일 참외 30상자(10kg)를 첫 수확해  2020년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한 참외는 시설하우스 13동에서 지난해 10월 20일 정식한 참외로 현지에서 상자당 평균 13만원에 전량 성주참외원예농협으로 납품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농가수 3천896호, 3천457ha로 전년대비 39호(25ha)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3만903톤 증가한 18만8천384톤을 생산해 역대 최고 조수입 5천50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같이 성주참외가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적인 조수입을 올리는 이유는 참외 재배농가들의 장인정신과 참외산업의 현대화를 위한 각종 선진 기자재 지원, 참외산업발전 시책의 성공,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농산물의 판로를 다양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0년 참외 첫 출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성주참외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올해 참외재배 50주년을 맞아 성주참외 BI(Brand Identity) 및 디자인 리뉴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 예정이며, 순회 런칭행사로 새로운 소비층인 20~30대까지 사로잡는 마케팅을 추진해 참외 조수입을 6천억원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성주군

또 “미래 농업인력 육성으로 참외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2020년에도 세계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며, 참외를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으로 삼아 농업 조수입 1조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성주군
↑↑ 참외 세척(사진: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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