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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수면 폐금광산, ‘황금테마파크 조성’ 추진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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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령군

운수면은 지난달 26일 운수광산지구 황금테마파크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경상북도와 고령군 협력사업(용역비 8천만원)으로 지난 8월 대구 가톨릭대학교 조광익 교수팀과 경북대학교 박천수 교수팀이 타당성 및 개발방향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용역 결과, 일제 강점기부터 금을 채굴하던 광산을 중심으로 운수면 지역특성을 살려 관광자원화를 위한 ‘황금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싣게 됐다.

대구 가톡릭대학교 조광익 교수팀은 “운수 금광이 폐광된 후 온전하게 남아 있어 고령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약 300억원 규모의 사업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또 경북대학교 박천수 교수팀은 “운수면 주변 지역인 덕곡·성주·합천도 과거부터 노천에서 금을 많이 생산한 지역으로 일제 강점기에 이곳에서 많은 금을 수탈해 갔다”며 “대가야 시대의 많은 금제품들이 이곳에서 생산된 금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운수면 월산리 일원은 1980년대 까지 금광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날렸으며, 현재는 폐광되어 여름철이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얼음굴로 유명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운수지역에 새롭게 폐광산을 이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잘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령의 대가야문화와 함께 운수면 ‘황금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단지 조성에 큰 기대를 하고있다”고 전했다.

김재구 운수면 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금까지 운수면이 상수도 보호구역 상류 지역으로 지역개발에 많은 규제를 받아왔으나 황금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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