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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곽호철 작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작품 ‘호국정신’ 기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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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철 작, '호국정신'( 가로2m×세로1m, 캔버스에 kwakart기법) |
| 곽호철 작가가 오는 1월 20일 10시 30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아덴만 여명작전의 석해균 선장과 칠곡 호국의 다리를 형상화한 작품 ‘호국정신’을 기증한다.
이날 전달식에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국종 교수와 석해균 선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국정신'은 가로 2m×세로 1m 크기로 캔버스에 kwakart기법으로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석해균 선장과 청해부대의 희생정신 그리고 6.25 당시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호국의 다리를 연결지었다.
곽호철 작가는 “석해균 선장이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줄을 걸고 있는 모습에서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나머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희생정신을 느꼈고, 이런 작은 희생정신으로 인해 역사가 바뀌었으며, 그것이 진정한 용기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또 “피카소의 게르니카처럼 당시에 느꼈던 감정을 형상화했다. 저 또한 죽을 고비에서 찰나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후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며 “역사적인 사실을 충실히 기록하고 싶었고, 칠곡에 ‘호국의 다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도 없었을 것이기에 아픈 역사지만 이를 교훈삼아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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