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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미술협회(회장 전정호)의 11회 '동행'전이 월항면 소재 아트리움 모리 1층 전시장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회화, 공예, 사진디자인,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만의 개성과 주제를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지역민들에게 일상에서 잊고있던 자신의 정체성과 꿈, 희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줍니다.
성주미술협회(회장 전정호)의 11회 '동행'전이 월항면 소재 아트리움 모리 1층 전시장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회화, 공예, 사진디자인,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만의 개성과 주제를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지역민들에게 일상에서 잊고있던 자신의 정체성과 꿈, 희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줍니다.
자유롭고 무의식적인 추상화, 독창적인 실험작, 익살스럽고 단순한 메세지, 포근하고 따스한 심상, 바쁜 가운데 작품에 몰입하는 충만한 시간,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들이 촘촘한 씨줄과 날줄로 엮어 고요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은은하면서도 세밀하게 장식된 압화 파티션은 꽃과 잎을 정성스레 말리고 조화롭게 꾸며 전시장 입구를 화려하게 장식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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