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회 회장인 곽호철 작가의 초대전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칠곡군청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꿈.가족'이란 주제로 꿈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작된 4호에서 100호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4계절과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 사슴벌레, 무당벌레 등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곤충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상생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곽호철 작가는 "코로나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예술작품 관람을 통해 잠시 힐링의 시간을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인류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 예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다가올 인연과 시간들에 대해 작품으로 기록하는 일은 예술가로서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작품이 우리 삶의 질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곽호철 작가는 기존 미술 표현방법을 벗어나 새롭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곽아트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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