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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천면 신계리·김천시 증산면 간 도로건설 공사중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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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성주군

가천·증산간 도로공사는 지방도903호선의 마지막 미개설 구간으로 경상북도에서 4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 12월초 사업을 발주해 현재 쌍용건설(주)에서 터널굴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천·증산간 도로가 개통되면 가야산을 중심으로 성주군~김천시~거창군~합천군을 잇는 가야산 일대 약 100km를 1시간20여분만에 완주하는 순환도로가 완성된다.

가야산 전체면적의 약 60%가 성주군에 속하고, 가야산 정상인 칠불봉(H=1,433m)이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무주, 전주 등 전라도쪽에서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이 편리해져 더 많은 관광객이 만물상이 있는 가야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만물상을 비롯한 뛰어난 자연절경이 펼쳐진 가야산 순환도로 개통으로 가야산 관광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다”고 했다.

지난 03월 11일 가천면 신계리~김천시 증산면 장전리를 잇는 지방도903호선 가천·증산간 도로건설 현장에 이수경 경북도의원과 경북도청 박동엽 건설도시국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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