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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 경상북도 고령군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상호협력과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엠스푸드㈜ 대표이사)을 단장으로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참가업체는 11개 기업으로, 엠스푸드㈜(전해명 대표이사, 송민수 차장), 농업회사법인(주)나은(김동철 대표, 하수경 부대표), ㈜동진(이명우 이사), ㈜삼진(권영원 과장), 수정영농조합법인(김정구 대표), ㈜에이스열처리(성익현 이사), ㈜재경산업(김기한 고문), ㈜지산타포린(표세운 이사), 청라(정재범 대표), 천일에스에프(이재현 대표), ㈜해인기계(정성태 기술영업담당대표)가 참여했으며, 식품·소비재, 산업재·기술,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131건의 상담을 통해 3,872만 달러(약 515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고, 이 가운데 기업간 업무협약(MOU) 24건, 체결 금액은 1,327만 달러(약 177억원)이며, 현장판매 실적은 5만 달러(약 7천만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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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 특히 참가기업 11개사 모두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MOU 체결 금액은 지난해 678만 달러보다 약 96% 증가한 수치입니다.
베트남에서는 10월 12일 코트라(KOTRA) 호찌민무역관과 경상북도 호찌민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시장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진입 전략 및 바이어 발굴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에서 맹활약 중인 고령 출신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최은호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동남아지역회장(DIA 서울아쿠아 대표이사)과 윤성욱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장(월성비나 대표)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시장 동향을 나누고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0월 1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기업 진출 지원 방안을 살폈습니다.
이어 10월 16일에는 현지 한국 식품 유통기업인 무궁화유통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식품 유통시장과 소비 동향, 할랄 인증 등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판로 확대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같은날, 고령군상공협의회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간의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해, 경제·무역 정보 교환, 상호 방문 및 공동 행사 개최,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 에 적극 협력하고 관내 기업의 인니 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전해명 고령군해외무역사절단 단장(엠스푸드㈜ 대표이사)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이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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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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