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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현장지도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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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21일, 선남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섰습니다.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인 ‘헬로(Hello) 성주, 세이프(Safe) 참외’는 농번기를 맞아 성주군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거지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스스로 대처하도록 마련했습니다.

이날 박기형 서장은 라오스 출신 부부 근로자의 숙소를 직접 찾아 전문 통역사와 함께 찾아가는 1:1 홈-세이프티(Home-Safety) 활동을 펼쳤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숙사 내 화기 사용 시설 안전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및 설치, 주방 가스 밸브 점검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체험 중심의 런닝-안전(Running-Safety)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박기형 서장은 “성주 참외 산업의 소중한 일꾼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안전 대책을 통해 화재없는 안전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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